파주시 함고집솥뚜껑김치삼겹살이 달라졌어
토요일 저녁, 파주 쪽에서 일정을 마치고 나니 뜨거운 불판에 구운 삼겹살이 유난히 당겨 함고집솥뚜껑김치삼겹살로 향했습니다. 경기 파주시 와석순환로 78 한강프라자 1층 106호에 있어 건물명과 호수를 함께 기억해 두고 움직였습니다. 이날은 고기만 먹기보다 김치까지 함께 구워지는 조합이 생각나 메뉴를 오래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솥뚜껑 위에 고기가 올라가자 지글거리는 소리부터 식욕을 건드렸습니다. 김치가 곁에서 같이 익기 시작하니 불판 한쪽만 볼 수가 없었습니다. 괜히 젓가락을 먼저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배가 고파 빠르게 먹을 줄 알았는데 삼겹살과 김치의 익는 속도를 번갈아 살피다 보니 식사 흐름이 예상보다 천천히 이어졌습니다. 한 점 먹고 다시 불판을 보고, 익은 김치를 곁들이며 조합을 바꾸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반복됐습니다. 익숙한 삼겹살 메뉴를 조금 더 진하게 즐기고 싶은 날 잘 어울리는 방식이었습니다. 1. 건물 이름 보고 바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와석순환로 78을 지도에 저장하고 한강프라자를 기준으로 찾아갔습니다.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상가 이름과 1층 호수를 함께 확인했는데 106호라는 정보를 알고 있으니 입구를 찾는 과정이 훨씬 단순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상가에서는 상호만 보고 움직이다 보면 같은 건물 안에서 반대편으로 도는 일이 있는데 이날은 건물명을 먼저 확인해 동선을 줄였습니다. '여기 맞네' 하고 걸음을 바로 멈췄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할 계획이라면 한강프라자와 주변에서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과 조건을 방문 당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저녁 식사 시간에는 상가 이용 차량이 겹칠 수 있어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움직이는 것이 마음을 덜 급하게 만듭니다. 저는 여유 있게 출발해 건물 앞에 도착한 뒤에도 주소를 다시 확인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처음 찾는 분이라면 와석순환로 78, 한강프라자, 1층 106호까지 한 번에 저장해 두는 방법을 권합니다...